탈모치료제인 프로페시아 원료인 피나스테리드가 심각한 우울감이나 극단적 선택야기 논란이 재차 제기됐다.

국내 MSD 관계자 역시 '한국에서는 ‘피나스테리드 1mg을 투여한 환자에서 우울한 에프페시아 기분, 우울증이 보고됐고 행해져야2는 적은 건수로 자살생각을 포함한 기분변형이 보고됐다는 경고 문구가 표기돼 있다'면서도 '대한머리카락학회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프로페시아가 우울증이나 우울한 선택과 직접적 연관성은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여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900억원에 달한다.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탈모 치료약은 피나스테리드 계열과 두타스테리드 계열 여섯 가지뿐이며 대다수가 프로페시아를 함유한 피나스테리드 약제를 처방받고 있다.